“3월 한국도자기와 봄맞이 레몬 컬렉션 런칭”
작성자 : 관리자 2018-03-19
[가스파드와 리사X한국도자기
레몬 식기로 만드는 상큼한 봄맞이 식탁]
프랑스 친구들 가스파드와 리사가 한국도자기와 만나 올봄 두 가지의 홈 세트를 선보였다. ‘봉쥬르 세트’와 ‘시트론 세트’
두 컬렉션은 레몬을 콘셉트로 봄 느낌을 물씬 풍기면서 당장에라도 예쁜 음식과
함께 테이블 세팅을 하고 싶게 만든다.
먼저 ‘시트론 싱글 세트’는 톡톡 튀는 레몬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린 선명하고 상큼한 노란색이 특징으로 공기, 대접, 머그
컵, 사각 접시로 구성되었다.
반면 ‘봉쥬르 욜로 세트’는 가스파드와 리사만의 클래식한 원화와 따뜻한 색감을 테마로 프리미엄 감수성을 높이는
한
편, 머그컵, 디저트 원형 접시, 멀티볼로 구성하였다. 두 컬렉션 모두 1인 가구가 주목받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알찬 구성을 자랑한다. 낱개로도 판매하니 세트가 부담스럽다면 단품으로 구매해도 좋다. 패키지
또한
빈티지한 박스에 상큼한 레몬 컬러 끈으로 포인트를 주어 센스 있는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특히
이 컬렉션은 가스파드
와 리사가 2018년 새롭게 선보인 레몬 버전 디자인으로 처음 선보이는 상품이기
때문에 신선한 느낌을 더할 수 있었다.
가스파드와 리사의 상큼한 레몬 식기 컬렉션으로 식탁부터 상쾌한
봄 맞이를 시작해볼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