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2018 한정판 ‘가스파드와 리사 새해 달력 접시’ 출시]

2017년 12월 해마다 특별한 달력 접시를 선보여 온 한국도자기가 2018 무술년을 맞이해 ‘가스파드와 리사 새해 달력

 접시’를 선보였다. 프랑스 동화책에서 태어난 상상 속 생명체 가스파드와 리사는 얼핏 강아지를 연상시키는 사랑스럽

고 귀여운 느낌이 특징이다. 한국도자기의 달력 접시 속에서 나팔을 불며 ‘Happy New Year’를 외치는 두 친구의 모습

은 설레는 2018년 황금 개띠 해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도자기는 가스파드와 리사와 2016년 롯데백화점 프로모션을 통

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당시 가스파드와 리사 콜라보레이션 식기는 어른과 아이가 모두가 좋아하는 톡톡 튀는 색감과

 플라워, 스프라이트 패턴으로 20대~40대 여성층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한국도자기는 이번 ‘2018 가스파드와 리사

 새해 달력 접시’를 시작으로 상큼한 레몬 버전 외에 여러가지 콘셉트의 가스파드와 리사 식기 라인을 확대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새롭게 시작하는 2018년, 귀여운 가스파드와 리사 새해 접시와 함께 맞이해 보자.